

11월15일(목) 필리핀 전교회 신부님이신 다니엘 프랭클린 필라리오신부님,
수원 빈센트 드폴 자비 수녀회 베아트리체 수녀님과 클레오파 수녀님이
본원에 방문하셨습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따뜻하고 효과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빈첸시안 영성 가족과의 만남은 평화롭고 다정했습니다.
특히 다니엘 신부님은 16일(금) 미사 강론을 통해
빈첸시오 성인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현대 사회에 만연한 자신만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밖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함으로써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영성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공동체가 신앙의 빛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