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기도 반주는 양성팀 수녀님들이 기타로 해주셨습니다. 매일 새롭게 수도 삶을 익혀나가는 수녀님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예수님의 마음은 밤하늘의 별처럼 까만 슬픔 안고 빛나고 있어요. 어둠에 물결이 끝없이 밀려와도 한줄기 외로운 빛 지울 수 없어요. 예수님의 마음은 한 송이 풀꽃 가난한 웃음을 머금은 예수님의 마음은 하얀 비둘기 한줌의 평화를 노래하는 예수님의 마음은 풀잎의 이슬처럼 조용한 눈빛으로 부르고 있어요. 사랑이 없는 세상 기쁨이 없는 마음 마음의 색으로 적셔주고 있어요. 적셔주고 있어요. 적셔주고 있어요. 적셔주고 있어요. 적셔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