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2017년 1월 4일 마더씨튼 축일
본원의 수녀님들은 사랑하는 창설자 수녀님의 축일에
의미있는 활동을 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각기 조를 나누어서 팽목항 또는 안산을 방문하거나
광주지역 무료급식소 두 곳(사랑의 집, 성요셉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계획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에는
각 곳에서 경험했던 일들과 느낌,
가슴뭉클했던 순간이나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마음들까지
함께 나누면서 오늘 우리가 자비로운 하느님 앞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할 이유를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