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세례자요한 신부님 영명 축일에...

씨튼파랑새 2016.07.01 0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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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씀은 제 발의 등불, 저의 길을 비추는 빛이옵니다." (시편 109, 105)

 

가족과도 같은

이영수 세례자요한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

 

사진이 평소의 모습을 다 담지 못할 만큼, 

하느님의 말씀을 등불로 삼아 걸어오신 지난 시간들이 

신부님의 푸근한 미소 속에 녹아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등불이 되어준 말씀을 나누어 주셨는데, 

사제의 수가 손에 꼽힐 만큼 적었던 시절,

사제들에게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건내신 화두라고 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너는 누구이고, 하느님 없이 너는 누구인가?"

 

이 말씀에 이어서, 

 

"우리가 하느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라며 당신의 마음을 전하시는 이영수 신부님이 모습 속에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는 이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