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시기를 마감하는 한 주간을 남겨놓고 있는 오늘은 크리스찬 사회사업가들의 주보 성녀이신 루이즈 드 마리약 축일입니다. 이 세상을 이기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 오늘 예수님은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병들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당신 자신을 동일화시키시면서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니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파격을 선언하십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해주는 것이 곧 당신에게 해드리는 것이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사링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에는 그분에 관하여 증언해주는 신약성서리는 책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가르쳐준 길을 따라 살았던 수많은 성인 성녀들과 수도 공동체가 있다는 확신이 지금까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도 교회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당신 자신이라고, 가르치면서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고 우리에게 또 한 분의 성녀를 보라고 가르치십니다.
루이즈 드 마리약 성녀가 자주 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오늘 이축일을 지내십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봉사하라...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그대가 섬기는 이는 곧 그리스도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