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피어날 수밖에 없음이
제 본성입니다.
이 깊은 곳,
태어날 때부터
당신이 박아놓은
찬란한 보석 있어
검은 그늘에 묻히더라도
짙은 어둠에 갇히더라도
그 빛남 흐려지지 않고
그 고움 사라지지 않아
때가 이르러
어느 곳, 어느 땅에서나
당신께 대한 이 사랑을
고백할 수밖에 없음이
바로 제 운명입니다.
+나의 하느님은 하느님
본당 수녀로 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성모님께서 가슴에 간직하며 묵상한 태도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5월 어버이 날이 다가오니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신 제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납니다.
오늘 장례미사가 있었고 슬퍼하는 자녀들을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