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 최창무 대주교님 미사집전

씨튼파랑새 2015.12.09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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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8

 

자비의 희년이 시작되는 이날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칙서 '자비의 얼굴'에는 

 

자비의 희년에 관한 선포 배경과 지침 등이 나와 있는데, 

 

미사를 집전해주신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교회 역사 안에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을 지내게 된 배경과 함께

 

자비의 희년을 지내는 그리스도인들이, 자비의 얼굴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해박한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 강론해주셨습니다.

 

특히 '수도 공동체'는 자비를 바탕으로 한 '가족'이어야 한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식사 시간에도 역사와 문화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시면서, 

 

대림을 준비하는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들도 곁들여주셨습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우리와 마주하시는 주교님...! 귀한 시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