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꽃밭에 다녀 왔습니다
잎 줄기 꽃잎 뿌리까지 하이얀
수선화 같은 꽃
가까이 가면 옥처럼 차갑고
멀어질수록 따뜻해져
한참 멀어지고도 자꾸 생각나게 하는
뜨거운 흔적을 남기고 /떠나는 우리의 수녀님들..
지난 25주년 은경축 기념행사때
본당 신자 자격으로 방문했던 자매입니다
저희 성당에는 수녀님들이 일으키는 바람으로 항상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그 빛이 어디서 퍼올린 불씨인가 했는데..
바로 광주 씨튼 수녀원이었군요
원장수녀님
고맙습니다
씨튼에서 잘 다듬어진 수녀님들이
저희 본당을 우끼고 있습니다 ㅎㅎ
아주 예뻐요^^
씨튼수녀원에 하느님의 특별하신 사랑에 질투를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저희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마산월영성당 사목회장 아내
조정자 이사벨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