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서 두번째 피정

기쁨춘 2014.06.18 01:53:27
씨튼가족 피정이 있는 날!
전날 비가 왔습니다.
월요일도 비가 온다는 소식에 멀리서 오시는 피정자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씨튼가족 피정이라 맑은 하늘을 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고,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화창한 아침 햇살!!! 역시 하느님!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새로운 가족들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분주했던 삶을 하느님안에 내려놓는 시작기도로 문을 열고
김희자수녀님의 봉사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오전강의...
맛나게 점심을 먹고 졸음퇴치 체조와 국민체조로 몸을 풀고, 
김헌숙수녀님의 진행으로....
오전강의를 듣고 노래에 개사를 합니다.

모두가 진지합니다.
어머!!! 율동까지 모두가 소년,소녀로 한바탕 웃음과 함께 오전 강의를 되새기면서....
도토리 6형제이야기로 생태에 대해 이야기를 듣습니다. 도토리 머리로 열쇠고리를 열심히 뚝딱 만들었습니다.
자연에 대해 감사의 기도와 파견미사로 피정을 마무리 합니다.
분주함속에서도 틈을 내서 영성의집 수녀님들께서 영성체후 특송성당안을 가득 채웁니다.
들리시나요?!!!~~~~

참!!!
논산 수녀님들께서 딸기쨈을 만들어서 
강진 생태공동체에서 직접 담근 된장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구수한 된장국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