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튼가족 피정이 있는 날!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이라 약간은 어색하지만 손에 손잡고 들어오시면서 안부 인사를 합니다.
분주했던 삶을 하느님안에 내려놓는 시작기도로 문을 열고
오전에는 부천에서 새벽같이 달려오신 김희자수녀님의 봉사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
맛나게 점심을 먹고 졸음퇴치 체조와 국민체조로 몸을 풀고,
김헌숙수녀님의 진행으로....
오전강의를 듣고 노래에 개사를 합니다.
모두가 진지합니다.
어머!!! 율동까지 모두가 소년,소녀로 한바탕 웃음과 함께 오전 강의를 되새기면서....
도토리 6형제이야기로 생태에 대해 이야기를 듣습니다. 도토리 머리로 열쇠고리를 열심히 뚝딱 만들었습니다.
자연에 대해 감사의 기도와 파견미사로 피정을 마무리 합니다.
분주함속에서도 틈을 내서 영성의집 수녀님들께서 영성체후 특송성당안을 가득 채웁니다.
들리시나요?!!!~~~~
참!!!
영성의 집에서 준비한 미나리 효소(3년된것)과 매실 효소를 판매하고,
강진 생태공동체에서 직접 담근 된장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구수한 된장국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