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경 실바노 사제(김정화 수녀님 동생) 첫미사

씨튼파랑새 2014.06.06 0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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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요한21,17)

 
미국 뉴저지 뉴왁교구(Newark, NJ)에서, 5월 24일(토) 사제로 서품된 김정경 실바노 신부님께서 한국에 입국하여 첫미사를 드렸습니다. 5월 30일(금)에 본원에서 봉헌된 첫미사는, 미국에서 함께 오신 씨튼 홀 신학대학(Seton Hall Univ.) 교수님이신 죠셉 채플 몬시뇰님(Msgr. Joseph Chapel), 예수고난회 제롬 브라켄 신부님(Fr. Jerome Bracken)과 통역사님, 김정화 수녀님을 비롯한 여러 수녀님들과 손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일상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발견하면서 기쁨을 찾았던 신학생 시절의 경험을 나누어주신 신부님은, 부제반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 나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주님의 사랑이 언제나 항상 함께 있었음을 깊이 깨닫게 되어 서품 성구를 정하게 되었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의 모본당인 연동성당에서도 6월 1일(일)에 신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공식적인 한국 첫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새신부님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