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Mitad de Mundo" (적도.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에 왔다.
적도(Ecuador)...
지구의 한복판(00.00.00)에 서서 마음속으로 크게 외친다.
“우리는 세계시민”이라던 마더씨튼의 말씀을....!
경도와 위도가 00.00.00 점인 곳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적도(00.00)에서는 무중력 상태가 된다. 힘을 줄 필요가 없는....
그리고 생달걀이 못 위에서 우뚝 섰다.
적도를 경계로 이쪽과 저쪽이 자전의 방향이 반대가 되었다.
완전한 일치...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가 이루어지면 이렇듯이 힘을 줄 필요가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