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6세 강당에서 8천 명 이상의 학생들과 졸업생들과의 만남 중]
[...]
희망을 도둑맞지 마세요. 제발 희망을 도둑맞지 마세요.
누가 희망을 훔쳐갑니까? 세상의 정신, 부유함, 허영의 정신, 오만, 거만함 ...
이 모든 것들이 희망을 빼앗아 갑니다. 어디서 희망을 발견합니까?
가난한 예수님에게서 입니다.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에게서요.
[...] 가난은 희망의 씨를 뿌리라고 우리를 부릅니다.
가난에 대해서, 추상적인 가난에 대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가난은 존재하지 않아요! 가난은 저 배고픈 어린이 안에,
저 병든 사람 안에, 저 불의한 사회구조들 안에 ... 계신
가난하신 예수님의 육신입니다. 저 아래로 가서 예수님의 육신을 바라보세요.
부유함이, 결국에는 우리를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는
부유함의 정신이 희망을 빼앗아가도록 하지 마세요!
젊은이는 높은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권고예요.
그런데 희망을 어디서 발견하지요?
고통 받는 예수님의 육신에서, 참된 가난에서입니다.
이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