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가슴에 피어나는 것..
휴식이 되어주는 것..
마음을 다스리는 것..
서로를 이해하는 것..
슬픔을 감싸 주는 것..
기쁨을 더해 주는 것..
눈물을 함께 하는 것..
내안에 담아 두는것..
친구가 되어 주는것..
모든걸 감싸 주는 것..
추억을 회상 하는 것..
한사람을 바라 보는 것..
무조건 믿어 주는 것..
내 삶의 동반자인 것..
보낼 땐 말이 없는 것..
조용히 바라 보는 것..
손등에 입맞추는 것..
살며시 미소 짓는 것..
가만히 손을 잡는 것..
이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전주 용머리 지역 씨튼가족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가면서 창문넘어 보이는 많은 것들...
가을이였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도 이렇게 다양함으로 함께 하겠죠?
용머리 성당에 도착하여
신부님과 수녀님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눈을 마주칠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고, 볼수 있어서 가족이라는 것을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사랑의 열매가 초와 함께 잘 타오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