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곁에 존재해주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자체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가 완벽해서도 아니고 장점만 있어서도 아닙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우연이면서 필연같은 동반자!
그래서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할 뿐입니다.
-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너무도 쉽게 무너집니다.
늘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동반자이신 주님께...
늘 우리 곁에 말없이 계셔주시는 주님께 다시 일어서서 걸어가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그 동안의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그 동안 내 안에 빠져, 듣지 못했던 예수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