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명상록

홈지기 2013.07.25 23:44:45 명상록 내용:
성령강림절 저녁 산기슭에서, 고요한 천상 이슬과 함께 수많은 추억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미사 서문에서는 "세상에 넘치는 기쁨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열망과 기억과 현실의 축제 때에, 우리 마음의 하느님께서는 무엇이 내 마음을 스치고 지나가는지를 보십니다. 모든 믿는 이의 마음에 아주 가까이 스며있는 가장 복된 빛을 향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리를 외쳐봅니다. 당신은 잘 이해하시겠지요. 당신이 주님의 제단에 나아가 신비로운 비둘기로부터 평화의 올리브 가지를 받으리라는 희망, 또는 만약 당신이 방주 안에 들어가 계시면, 주님께서 부어주실 온갖 풍요로움, 당신을 향한 강렬한 염원들이 이 은총의 시기에 이 불쌍한 미국 어머니의 영혼에 넘쳐 흐릅니다. 이 불쌍한 죄인의 기도가 받아들여진다면, 당신은 헤아릴 수 없는 몫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그 당시에 유럽을 향해 떠난 부루떼 신부에게; 부루떼 신부는 나이로는 마더씨튼에게 영적 아들과 같았으나 동시에 영적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