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명상록

홈지기 2013.07.04 20:43:26 명상록 내용:
주님, 연민의 정으로 당신의 종을 굽어보소서. 주님의 자비는 무한하시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멸망으로 빠져들어도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죽음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슬픔과 고통에 잠겨 있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셨습니다. 공들이지 않고 얻은 과분한 좋은 선물에 제 영혼이 어찌 주님을 찬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종이 되는 것보다 죄의 노예가 되기를 어찌 바라겠습니까? 오! 저의 영혼은 주님께 받아들여지기에 합당하기를 열망하고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영혼은 원수의 쇠사슬에 묶여 본래의 영광에서 떨어져, 먼지 속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당신 종의 노력을 도와주시고, 당신 은총을 가장 작게라도 내리시어 저를 자유롭게 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