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명상록
운영자
2012.03.22 18:03:36
명상록 내용:
영보축일에 나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과 하나될 것입니다. 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조금 더 바라고 기다린다면 그분과 하나가 되겠지요. 매일 아침 그날을 준비하러 교회로 걸어갈 때 태양은 밝게 빛나고, 깊숙이 쌓인 눈과 얼음마저 나에게 밝게 빛을 냅니다. 나는 성 베드로 성당의 작은 십자가만을 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