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명상록

운영자 2012.03.04 18:26:40 명상록 내용:
이 도시의 교인들은 초라할지 모르지만 주님은 이들을 기쁘게 보고 계십니다. 이들 중에는 나쁜 사람이 들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내가 그 신앙을 선택하는 데 그러한 사실이 지장을 줄 수는 없습니다. 신부님이 여기서 받고 있는 그 이상의 존경을 받을만하지 못한다 해도, 그분의 성사직은 내가 성사를 받는 한 나에게는 똑같은 것입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여, 나는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교회만을 추구하며, 사람 속에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내 평화를 찾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더씨튼이 개종할 당시에 어느 개신교 친구에게 보낸 글 -